본문 바로가기

아들23

형제의 화천 나들이 화천에 사는 동생집에 가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들... 아마도 서울에서는 만나기 힘든 자연과 이것저것 볼거리와 할거리가 많아서인 것 같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화천에도 자주 가게 된다.집 앞 개울에서 돌 던지면서 신나게 놀고나서 읍내에 가서 장 선 것도 구경하고 화천에서 유일한 패스트푸드점인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도 먹으면 더위를 달랬다.사진정리와 포스팅이 늦어져서 비록 한달여가 지난 사진들이지만 더 늦기전에.... 2012. 6. 28.
아이폰으로 담은 현수의 나들이 지난 주에 온가족이 나들이 겸 다녀왔던 과천과학관에서 아이폰으로 찌은 사진들..가지고 갔던 LX-5 배터리가 나가서 하는 수 없이 아이폰으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2. 16.
[NEX-5] 형제의 눈놀이 얼마전 주일예배 끝나고 잠시 들린 서울여대의 눈 쌓인 삼각숲에서 두 아들이 눈놀이하는 장면을 NEX-5로 담았다. 예전 같이 똑딱이로 찍었다면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텐데 휴대가 편리한 NEX-5를 가지고 다니면서 찍으니 휴대성, 품질 모두 만족스럽다. 그동안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갈 일이 별로 없었는데 비록 날씨는 춥지만 밖에서 활동하며 노는게 아이들에게도 좋은 것 같다. 예전 어릴적 기억에는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항상 밖에서 썰매, 스케이트, 술래잡기, 기타 등등 뭐든 하고 놀았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도 워낙 할게 많아서 그런 것 같다. 2011. 1. 20.
비눗방울 놀이 지난 추석에 작은아들이 전동 비눗방울총을 가지고 나가서 신나게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놀았다. 예전에는 조그만 통에 담아서 입으로 불면서 놀았는데 요즘은 건전지가 들어가는 총모양으로 생겨서 방아쇠만 당기면 엄청난 비눗방울이 나온다. 어른인 내가 가지고 놀아도 꽤 재미가 있었다..ㅎㅎ 2010. 10. 19.
사마귀와 과자 나눠먹기... 지난 추석에 진천에 갔을 때 정말 커다란 사마귀를 발견했다. 사마귀를 난생 처음 보는 작은아들이 신기한 나머지 들고 있던 과자를 먹이고 싶어서 계속 사마귀 입 앞에 갖다대었는데 미동도 안하는 사마귀. 그렇게 과자 고문을 당하던 사마귀는 작은아들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탈출에 성공했다.ㅎㅎ 2010. 10. 14.
팬더가 되어버린 현수 며칠 전 일요일, 교회에 갔다가 오는 길에 친구네 집에서 다른 여러 친구들과 같이 노느라 외박한 큰아들을 데리러 갔다. 현수는 형아 데리러 간다는 말에 얼른 차에서 내려 잽싸게 뛰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줄이야... 갑자기 다리가 걸려 넘어지면서 눈 바로 위부분을 인도의 보도블럭 모서리에 부딪혔다. 아뿔사 하면서 얼른 쫓아갔지만 너무나 아픈 현수는 다친 곳을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게 뿌리치면서 엄청나게 울어댔다. 금새 다친 곳이 크게 부어올라서 마치 금방 권투시합을 끝낸 복서 같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찢어지진 않고 타박상에 그쳤다. 하지만 시멘트로 된 블럭 모서리에 부딪혀서 피멍이 금방 들었다. 다친 곳에 약이라도 발라주려고 했는데 손도 대지 못하게 난리쳐서 어쩔 수 없이 보고만 있을 수 .. 201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