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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풍경233

[SONY A6000] 창경궁 소경 작은녀석 방학숙제 때문에 다녀왔던 창경궁에서 찍은 사진들.. 대부분 소니 A6000으로 담고 일부는 캐논으로..가을 무렵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곳.. 종묘로 연결되는 쪽의 산책로가 있는 숲은 너무 예쁘다...작은녀석은 식물원에 들어가자고 했지만 사우나하고 다름 없을 것 같아 간신히 설득해서 나중에 다시 와서 들어가기로... 2014. 8. 23.
또 실패한 두물머리 출사 두물머리 출사는 이번을 포함해서 여태껏 5번이 넘게 갔었지만 한 번도 제대로 된 일출을 건진 적이 없다. 이번 출사도 모험을 하느라 강행을 했는데 역시나 였다.그래도 그냥 버리긴 왠지 아까워서... 2014. 8. 7.
날씨가 좋았던 어느 날 사무실 옥상에서... 모처럼 오랜만에 환상적인 날씨를 보여줬던 날, 사무실 옥상에 올라가서 아쉬운대로 담아봤던 빽빽한 도시와 파란 하늘이 함께한 풍경... 2014. 7. 9.
위에서 내려다본 하동 평사리 보성녹차밭에서 날씨 때문에 일출 촬영에 실패한 후 보성의 어느 해변가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한 후 근처의 정자에서 밀린 잠을 잤다. 한결 상쾌해진 기분으로 일어나 맥주도 사다 마시고 수다를 떨며 놀다보니 어느 덧 점심이 훨씬 지나 있었다. 슬슬 하동으로 이동하여 도착해보니 이곳도 날씨가 배신을 하여 이번 장거리 출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실패로 끝나 버렸다.아쉬운 마음에 몇 장 찍어본 사진들... 거리가 너무 멀어 이곳에 다시 오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2014. 6. 25.
보성 녹차밭의 아침풍경 작년 가을에 보성의 대한다원을 찾았을 때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건진 사진이 거의 없었기에 미련이 많이 남아 있었다. 올해도 다시 한 번 도전해 볼 생각에 일출시간을 맞춰 밤새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했건만 짙은 구름과 흐린 날씨 때문에 일출은 커녕 햇님 구경도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아침이슬에 바지 다 젖어 가면서 녹차밭을 헤치고 다녔건만 마음에 드는 사진은 한 장도 없었다.내년에 또 다시?!.... 2014. 6. 20.
아쉬움이 많았던 청벽의 일몰 대전 출장 후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청벽의 일몰을 담기 위해 들렸다. 약간은 만만하게 봤던 등산코스... 생각보다 가파른 산길이어서 육수 꽤나 흘리며 올라갔다. 무거운 카메라 가방 때문에 숨이 넘어갈 듯한 고통을 느꼈지만 잠시 후 펼쳐진 시원한 경치에 금새 잊어버렸다.하지만 헤이즈가 짙게 깔린 탓에 멋진 일몰을 기대하긴 어려웠다. 해가 넘어가길 기다리며 정상에 올라온 다른 분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시간이 가까워 올 수록 날씨는 점점 악화되어가기만 했다.역시 예상했던 대로 지평선에 가까워지던 해는 난데없이 헤이즈 뒤로 숨어버렸다. 허탈함... 그 자체였다. 2014.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