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장29

비 내리는 밤의 안압지 야경 대구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안압지의 야경을 찍고 싶은 마음에 무리를 해서 경주에 들렸다.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내내 비가 내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도착할 무렵에는 부슬비로 바뀌어 있었다. 비가 내리고 있는 중이라 조명이 켜지는 시간에 맞춰 입장하기 위해 차에서 몇십분 동안 잠시 눈을 붙였다가 시간이 되어 우산, 카메라가방, 삼각대 등 바리바리 싸들고 나섰다.비가 내리는 관계로 깨끗한 반영이 있는 야경은 담지 못했지만 안압지의 야경에 엄청난 감탄을 하고 왔다. 정말 날씨가 좋을 때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2013. 7. 17.
[말레이지아 출장] 파빌리온 쇼핑몰 말레이지아에서의 공식일정이 모두 끝나고 한국으로 떠나는 밤 비행기를 기다리며 다녀온 곳이 쿠알라 룸푸르의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는 파빌리온(Pavilion) 쇼핑몰이었다. 규모가 우리나라 쇼핑몰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웅장했는데 각종 명품부터 없는 것이 없었다. 돈이 없는 관계로 그다지 살게 없었기 때문에 맘 편히 눈쇼핑만 실컷 하면서 눈길을 끄는 장면들만 일부 사진으로 담아왔다. 2013. 3. 31.
[말레이지아 출장] 쿠알라 룸푸르의 야경 출장 일정 동안 낮시간에는 행사 때문에 시간이 나지 않은 관계로 말레이지아에서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 도시의 야경이다. 말레이지아에서의 마지막 저녁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된 현지 동호회에서 꽤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말레이지아 사진가를 만나서 차까지 얻어타고 유명한 야경 포인트를 안내 받아 다녀왔다. 차가 너무 밀린 탓에 해가 질 무렵의 멋진 하늘은 놓치고 말았지만 그래도 덕분에 혼자서는 가기 힘든 멋진 포인트에 편히 다녀올 수 있었다. 출사가 끝나고 나서는 현지 서민들이 애용하는 길거리 식당에서 한화로 단돈 1만원에 4명이 음료수와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2013. 3. 28.
[말레이지아 출장] KLCC의 야경 회사에서 출장을 가게되어 2년만에 다시 찾은 말레이지아의 쿠알라 룸푸르...날씨는 습하고 더워서 힘들었지만 쿠알라 룸푸르의 랜드마크인 Petronas Twin Tower의 야경은 언제 봐도 너무나 멋지다.지난 번 출장 때는 DSLR을 아예 가져오지 않아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이번 만큼은 작정을 하고 카메라가방까지 짊어지고 다녀온 덕분에 쿨알라 룸푸르의 대표 야경인 KLCC의 야경을 담을 수 있었다. 워낙 일정이 빡빡해서 두번 정도 밖에 출사를 나가지 못했는데 그 중 KL City Park 주변에서 담은 사진들이다. 2013. 3. 21.
[DMC-LX5] 미국 출장 연례행사인 미국 출장의 빡빡한 일정을 잘 아는지라 주력 카메라는 집에 놔두고 가볍게 세컨 카메라인 파나소닉의 DMC-LX5 하나만 달랑 들고 다녀왔다. 역시나 카메라 찍을 시간도 거의 없어서 집에 와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인천공항-호텔-LA공항-오스틴공항 이것이 전부였다. 외국에 나가서 이렇게 사진 못 찍어보기는 처음이다...역시 큰 카메라 가져갔으면 고생만 했을 것이다... 2012. 10. 14.
[DMC-LX5] 아쉬웠던 말레이시아 출장 11월초에 다녀온 말레이시아 출장 때 담았던 사진들... 어차피 사진 찍을 시간이 별로 없을 듯 해서 DSLR 없이 파나소닉 LX5 하나만 딸랑 들고 갔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사진 찍을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LX5로 나름 최선을 다해서 찍은 사진들이다. 201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