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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8

또 실패한 두물머리 출사 두물머리 출사는 이번을 포함해서 여태껏 5번이 넘게 갔었지만 한 번도 제대로 된 일출을 건진 적이 없다. 이번 출사도 모험을 하느라 강행을 했는데 역시나 였다.그래도 그냥 버리긴 왠지 아까워서... 2014. 8. 7.
안성목장의 일출 지난 번 날씨 때문에 담지 못한 일출에 대한 미련 때문에 다시 찾아간 안성목장. 이번에는 다른 장소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라면까지 끓여먹으면서 끌별궤적까지 같이 담았다. 일출은 그런대로 만족스러웠지만 안개가 빠진 일출은 무언가 빠진 듯한 느낌이었다. 내년을 다시 기약하는 수 밖에... 2014. 5. 25.
안성목장의 아침풍경 몇년전 가족과 함께 갔었던 안성목장에 이번엔 일출을 담으러 다시 다녀왔다. 하지만 짙고 낮게 깔린 구름 때문에 해 구경은 하지도 못하고 비슷비슷한 아침 풍경만 잔뜩 담아왔다. 조만간 다른 포인트에서 다시 한 번 도전할 계획이다. 2014. 5. 4.
달맞이봉공원에 맞이한 달이 아닌 일출 서울시내에서 일출을 볼만한 장소가 어디일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야경을 담으러 갔었던 달맞이봉공원이 문득 떠올라 그 곳에서의 일출각을 확인해보니 충분히 일출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아침 일찍 다녀왔다.달맞이봉공원은 옥수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면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나지막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 그래도 청담대교, 영동대교, 성수대교, 동호대교, 한남대교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조망을 가지고 있다. 야간에 강변북로의 자동차 궤적을 담기에도 좋은 곳이다.자리를 잡고 여명을 담으며 조금 기다리니 황금 불덩어리 같은 태양이 산너머에서부터 모습을 나타낸다...항상 보기 좋은 광경이다.. 2013. 11. 2.
예빈산에서 맞이한 일출 서울 근교에 있고 풍경이 멋진 까닭에 자주 찾는 소화묘원의 뒤편에 있는 산이 바로 예빈산이다. 그동안은 주로 소화묘원에서 일출을 담아 왔는데 이번에는 큰 맘 먹고 새벽3시에 도착해서 깜깜하고 경사가 가파른 산길을 열심히 올라서 시야가 탁 트인 곳에서 일출을 맞이했다.땀흘린 덕분에 멋진 풍경이 펼쳐진 자리를 일찍 잡을 수 있었는데 또다시 하긴 힘들 것 같다. 동이 트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색깔과 흘러가는 구름이 만드는 멋진 광경은은 직접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얘기해줘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2013. 10. 28.
청풍호의 새벽 풍경 청풍호와 옥순대교가 내려다보이는 괴곡성벽길에 있는 전망대에서 운해와 일출을 담으러 다녀왔다. 사실 10월초에 다녀온 곳이라 벌써 꽤 지났다. 요즘의 폭풍출사로 편집할 사진들이 계속 쌓이고 있는 관계로 블로그에 포스팅도 계속 늦어지고 있다.새벽에 일찍 도착해서 은하수도 찍고 할 때까지는 날씨가 괜찮은 편이었는데 일출 무렵 급격하게 흐려지고 엄청난 안개가 끼는 바람에 아쉽게도 제대로 된 풍경은 담아오지 못하였다. 겨울에 눈 덮힌 풍경도 괜찮아 보이는데 길이 급경사 구간이 많아 쉽지 않아 보인다. 2013.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