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의 풍경

Posted by KODOS
2011. 5. 20. 20:50 사진생활/풍경
4월의 어느 하루, 하늘과 구름이 너무나도 예뻤던 날에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왔다.
하늘은 파랗고 하얀 뭉게 구름이 하나 가득 하늘을 메웠던 그 날에 시정도 너무 좋아서 도저히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창덕궁 부근에서부터 걷기 시작해서 북촌 한옥마을을 사진에 담으며 전부 돌고 삼청동까지 구경을 했다. 이날 하루종일 무거운 카메라가방을 매고 대략 8km 정도를 걸어서 돌아다녔던 것 같다. 집에 들어가니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다리 안 쑤신데가 없었다. 그래도 이렇게 멋진 하늘을 담을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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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도 정말 이쁘고, 한옥들이 참 정겹습니다.
    덕분에 저까지 구경 잘 한 느낌이예요
    저도 다음번 서울 갈 일 있으면 삼청동이랑 한옥마을이랑 둘러보고 싶은 욕구가 ^^
    • 아고!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제가 직장을 옮기고나서부터는 블로그 관리가 너무 힘드네요..ㅜㅜ
      언제나 감사드리고.. 서울 오시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
      저도 처음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아름다운 사진들!
  2. 언제봐도 정겹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 네 맞아요...
      저는 처음 가봤지만 볼 것도 많고 들릴 곳도 많아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하루종일 봐도 시간이 모자랄 듯 합니다..^^
  3. 하늘이 푸르러서 그런지 한옥이 너무 깔끔하네요. ㅎㅎㅎ
    • 네..^^
      이 날 정말 하늘이 너무 예뻤습니다..ㅎㅎ
  4. 와 하늘 최고에요.
    이런 셔터 누르면 예술되는 그런 날씨인데요.
    • 정말이지 하늘이 예술이었습니다..
      구름까지 합세해서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처음 찍는 사람도 작품이 나올만한 날이었죠..ㅎㅎ
  5. 와~ 볕이 좋아 상쾌한 출사가 되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삼청동 이젠 너무 많이 봐서 가보진 않았지만 간혹 가본 곳이 아닌가 착각이 드는 곳이에요..
    • 엄청 많이 걸어 다녀서 피곤하긴 했지만 워낙 날씨가 좋아 기분이 무지 좋았습니다.
      삼청동에서 워낙 사진들을 많이 찍으셔서 그런가봐요..ㅎㅎ
  6. 유명한 곳이라선지 진사님들 엄청 많으시네요. ^^
    • 왠만하면 사람 없을 때 찍어보고 싶었는데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찍었어요..아무리 기다려도 계속 몰려들 오셔서..ㅎㅎ
  7. 청명한 하늘과 한옥,,,, 참 보기 좋으내요^^
    저도 함 다녀왔었는데.. 이런 장면 담기가.....ㅋ
    • 서울에서 이런 하늘보기 정말 힘들죠
      정말 운이 좋은 날이었요..^^
  8. 파란 하늘과 오래된 기와 지붕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날씨가 좋은 날에 꼭 가봐야겠네요
    • 정말 날씨만 잘 맞춰서 가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워낙 유명한 곳이라 꼭 날씨가 좋지 않아도 좋겠지만 말이죠..^^
  9.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길들을 이곳에서 멋진 사진으로 만나니.. 산책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삼청동 뒷길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
    저도 언젠가 이렇게 날씨가 좋았던 날... 카메라 들고 신나게 셔터를 눌렀던.. 적이 있는데..
    그 쾌청함, 잊을 수가 없었답니다.
    • 정말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이어서 하루종일 걸어다녔어도 힘든 줄 몰랐던 것 같아요..
      우리 고유의 전통가옥의 매력을 새삼 느끼기도 했구요..
      카메라 셔터 눌러대고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