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월미도의 풍경

Posted by KODOS
2011. 4. 26. 21:25 사진생활/풍경
작년 초에 다녀왔던 월미도를 약 1년이 넘어서 다시 다녀왔다. 작년에 갔을 당시에 엄청난 해무에 좌절하고 집에 와서 결과물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실망했던 기억 때문에 월미도는 항상 다시 한 번 가려고 계속 마음 먹고 있었다.
모처럼의 토요일에 전직장 동료와 약속을 하고 월미도의 유리전망대로 향했다. 이번에는 다행히 지난 번보다 해무가 적어서 그나마 괜찮았다. 게다가 시간도 여유있게 가서 일몰의 모습도 담을 수 있었다. 아직까진 밤에 상당히 쌀쌀해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장시간 촬영을 하고 있으니 엄청난 추위를 느꼈다. 역시 이번에도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김밥과 따끈한 라면으로 굳은 몸을 녹였다.






















파노라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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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밥과 따끈한 라면.. 이란 글자에.. 눈이 멈칫.. 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너무 늦은 시간에 포스팅을 하고, 방문드렸네요.
    해안도로인가요? 나란히 정렬된 불빛에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빛들에요..
    •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사진 찍으러 나가면 김밥과 라면이 늘 단골메뉴입니다..
      월미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멋졌습니다..
      게다가 바다에 떠있는 커다란 배를 보니 다시 배타고 나가고 싶은 충동이..:)
  2. 밤낮없이 분주한 곳이네요. 바쁜게 좋은거죠. ^^
    • 맞습니다.. 항구는 참 분주한 곳 같아요..
      나가고 들어오고, 타고 내리고, 싣고 내리고...
    • 2011.04.27 10:19
    비밀댓글입니다
    • 저는 배 타고 몇 달 동안 태평양으로 나가고 싶습니다..ㅎㅎ
  3. 일몰까정...
    수고하셨내요..
    역시 매직의 힘은 멋진듯 합니다^^
    • 매직 시간 만큼 노출 맞추기 좋은 시간은 없는 것 같아요..
      덤으로 아름다운 색감까지..^^
  4. 참 이것저것 많은 게 있는 항구 같아요. 월미도..^^
    언제나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감사합니다. MindEater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월미도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어요
    말로만 듣던 곳인데..
    많이 분주해 보이는 곳 이군요

    KODOS님이 표현 해 주신..월미도는 아름다운데요?
    멋진 일몰까지..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늘..행복 하세요
    • 저 곳은 제게도 추억이 많은 곳인데..
      야경 찍기에도 좋은 곳 같아요..
      특히 놀이기구 있는 곳은 구경하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Carol님도 행복하세요..
  6. 몇년만에 보는 월미도네요.. 저 멀리보이는 대교가 혹시 인천공항으로 가는??
    • 네! 맞습니다..
      인천대교입니다..
      요즘은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조명을 켜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7. 월미도의 야경이 대단하네요
    즐거운 5월 되세요 ^^
    • 네 감사합니다..^^
      이날 항구에 배들이 생각보다 적었네요..
      드래곤님도 즐거운 5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