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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16

CASIO G-SHOCK G-LIDE GWX-5600-1JF 개봉기 요즘 같은 여름에 어울리는 카시오 G-SHOCK의 스포츠 라인 G-LIDE는 서퍼 및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 수상 스포츠를 지원하는 여름 모델이다. 해변과 거리에서도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다. 세계 6개국의 표준 전파를 수신하는 전파 솔라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세계 주요 100개 포인트의 조수간만 데이터와 월령 데이터를 미리 설정하고, 세계의 바다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컴팩트 한 5600 형의 블랙 바디에 광택이 있는 케이스를 적용하였고 밴드는 효과적인 격자 모양의 디자인이 인쇄되어 있다. 월드 타임 월드 타임 : 세계 48 도시 (31 타임 존, 섬머 타임 설정 기능) + UTC (세계 협정시)의 시각 표시 문 데이터 문 데이터 (월령 · 달의 형태 표시) 타이드 그래프 타이드 그래프 (조수 방.. 2021. 8. 8.
Glycine Combat 6 Vintage Ref. GL0122 리뷰 1914년 Eugène Meylan에 의해 설립된 이후 글리신은 스위스 비엔에 있는 공장에서 시계를 생산해 왔으며 60년대 초반부터 글리신은 혹독한 조건에 맞게 튼튼하게 만들어진 이 시계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컴뱃 시계는 고전적인 디자인, 강인함과 신뢰성이 돋보이며 오랜 세월 동안, 이 라인업은 군과 스포츠계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누려왔다. GL0122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오리지널 밀리터리 스타일의 다이얼 레이아웃과 스위스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43mm, 10.9mm 두께로 모든 손목 사이즈에서 편안함을 느끼면서도 스포츠 워치 테마와 조화를 유지한다. 49mm 길이의 짧은 러그와 독특한 하향 곡면 러그는 마치 손목시계가 장갑처럼 손목을 감싸는 편안한 착용.. 2021. 7. 31.
SKX007 케이스를 이용한 커스텀 시계 만들기 맨날 기성품 시계만 구매하다가 드디어 부품들을 모아서 직접 한 번 시계를 만들어 보기로 결심한다. 먼저 필요한 목록을 작성하여 인터넷 쇼핑몰(이베이,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가격대나 상품평을 살펴보고 빠짐없이 주문하기 시작한다. 다음 사진처럼 시계를 조립하기 위한 도구와 부품들이 차례로 우편으로 배달이 시작되면서 와이프의 질문도 많아지기 시작한다. 사전에 허락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얼버무리듯 핑계를 댄다. 아래 사진부터는 시계 조립에 필요한 부품들이다. 저렴한 부품 위주로 주문했더니 실제로 받고 나서 보니 마감이 거칠고 품질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음부터는 조금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부품들을 주문해야 제대로 퀄리티가 나올 것 같다. 기존 SKX007의 7S26 무브먼트는 핵기능과 수동감기가 지원되.. 2021. 7. 25.
Seiko Prospex SRP777 시계 베젤과 야광 베젤 인서트로 교체하기 컬렉션 중의 하나인 Seiko Prospex SRP777의 베젤이 왠지 좀 밋밋해 보여서 해외에 있는 여러 Seiko Mod 사이트(NamokiMODS, DLW 등)를 둘러 보다가 코인 형태의 베젤과 야광 인덱스가 음각되어 있는 세라믹 베젤 인서트를 주문하여 교체를 진행하였다. 베젤의 교체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유투브의 강좌를 몇 개 보고 참고하여 진행하였다. 교체를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기존 베젤을 다시 사용할 계획이라면 도구를 이요하여 제거할 때 상처가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표면이 금속으로 약간 미끄럽기 떄문에 시계 케이스와 베젤 사이에 도구가 정확하게 들어가지 않으면 힘들 주는 순간 미끄러지면 스크래치가 날 확률이 높다. 직접 작업을 해 본 결과 기존 컬렉션에 싫증이 날 때 큰 돈 들.. 2021. 7. 24.
Deep Blue Daynight MIL T100 Tritium 시계 리뷰 2007년에 설립된 딥 블루는 뉴욕에 본사를 둔 회사이지만, 전 세계에서 부품을 공급받아 매우 기능적인 전문 다이브 시계를 제작한다. 이 회사는 파일럿 시계나 드레스 시계로 다양화하는 대신 전문성을 찾아 자신이 잘하는 것을 고수하고 있는 다이브 시계만 판매한다. 그들은 특정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곳에서 명성을 쌓고 있다. 지금 바로 리뷰하는 시계인 Deep Blue Daynight Mil T100은 최대 500m 깊이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고 테스트 되었다. 이 시계는 케이스 뒷면에 정밀 다이버(Precision Diver)라는 문구 새겨져 있으며, 확실히 작업에 적합한 것으로 보이며 주로 생사의 순간에 중요할 정도로 튼튼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시계가 제공하는 가성비는 단지 다이빙 시계를 좋아하.. 2021. 7. 24.
Oris Aquis Date 시계 리뷰 항상 이제 더 이상 시계를 사지 않고 다짐을 하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홀린 듯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게 된다. 그렇게 구매하게 된 시계는 중저가 다이버 시계 중에서 많은 인기 얻고 있는 레퍼런스 번호 01 733 7730 4154-07 8 24 05PEB의 Oris Aquis Date 43.5mm 크기에 블랙 다이얼과 블랙 세라믹 베젤이 적용된 모델이다. CASE Aquis, 43.50 mm, 1.713 inches, Stainless steel MATERIAL Multi-piece stainless steel case, ceramic minutes scale top ring SIZE 43.50 mm, 1.713 inches TOP GLASS Sapphire, domed on both sides, a.. 2021. 7. 24.
Alpina Alpiner GMT 4 시계 리뷰 Alpiner 컬렉션은 Startimer(파일럿)와 Seastrong(다이버) 라인에 합류하여 레거시 모델과 알피니스트 라이프스타일과의 관계에 영감을 얻게 된다. Alpiner 컬렉션에는 크로노그래프와 GMT로 구성된 보다 스포티한 하위 집합이 있으며, 총칭하여 "Alpiner 4"로 알려져 있다. "4"라는 명칭은 Alpina가 스포츠 시계의 네 가지 기본 요소를 항자성(Anti-magnetic), 내충격(Anti-shock), 내수성 및 스테인리스라고 믿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스포츠 시계 이념과 Alpina의 고급 시계 제작 전문성과 함께 현대적이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갖춘 Alpina Alpiner GMT 4는 좀 더 자세히 살펴 볼 가치가 있다. 크로노그래프 4와 GMT 4 모두 멋져 보이지.. 2021. 7. 18.
FORTIS OFFICIAL COSMONAUTS CHRONOGRAPH 개봉기 2016년에 큰 마음 먹고 구매한 FORTIS OFFICIAL COSMONAUTS CHRONOGRAPH 시계를 개봉하면서 블로그에 쓰려고 찍어 두었던 사진들을 이제서야 쓰게 되었다. 포티스 B-42 오피셜 코스모넛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러시아 우주정거장 공식 시계로 우주에서 보낸 시간을 모두 합치면 20년 정도 된다고 한다. 1994년부터 러시아 항공우주국은 모든 우주 임무 수행에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포티스’를 사용하고 있다. 1992년 러시아의 무인 우주 로켓에 탑승해 첫 우주 비행을 시작한 포티스는 1994년 여러 가지 까다로운 물리적 실험을 통과했고 이후 ‘포티스 오피셜 코스모너츠 크로노그래프’가 우주인들의 공식 장비로 선정됐다. 우주탐사선인 ‘유로미르(EUROMIR) 1호’의 탐사대원들이 포티스.. 2021. 7. 16.
SEIKO SKX173 다이빙 시계 개봉기 한 동안 블로그를 방치해 놓고 있다가 얼마 전 부터 블로그 글 정리도 하고 예전 사진 정리도 하던 중 2015년에 찍었던 SEIKO의 SKX173 시계 개봉사진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SKX173은 구조적으로는 그 유명한 SKX007과 외형이 상당히 비슷하지만 북미 시장을 위해 특별히 만들진 모델이다. 무엇 때문에 둘 중 하나를 고르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기억으로는 아마도 그것은 시계의 전체적인 모양, 특히 다이얼의 모양일 것이다. 두 시계의 주된 차이점은 다이얼에 있다. 원형 시간 표시 대신, SKX173에는 직사각형과 12:00에 약간 선명한 삼각형 색인이 있다. 시침과 분침은 두 시계의 모양이 동일하지만, SKX173에서는 야광이 더 두드러진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초침에서.. 2021. 7. 11.
Marathon 밀리터리 잠수시계 금속밴드로 교체기 지난 9월에 구매한 Marathon Large Bilingual Diver's Automatic with Day & Date(JDD) 밀리터리 잠수시계( http://blog.sjkimphotos.com/220131729494) 를 잘 차고 다니던 중 Marathon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연말을 맞아 이것저것 세일을 하고 있었다. 원래 금속밴드를 선호하였기에 가격을 확인해 보니 다소 비싸긴 했지만 평소가격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할인을 하고 있었다. 큰 맘 먹고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하여 US Great Seal 22mm 금속밴드(https://www.marathonwatch.com/product/stainless-steel-bracelet-usgreatseal-22mm)를 주문하여 기본장착 되어 있는 고무.. 2021. 4. 18.
Squale 50 atmos professional 1521 다이브 시계 리뷰 얼마전 구입했던 Marathon의 Large Bilingual Diver's Automatic with Day & Date 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Squale 50 atmos professional 1521 라는 녀석을 새로 영입하게 되었는데 이 녀석도 역시 다이브시계이다. 하지만 약가은 빈티지한 스타일로 마라톤 다이브시계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브랜드명이 많이 생소한 Squale(http://www.squale.ch)는 그래도 나름 역사가 반세기 정도 되는데 Squale의 뜻은 프랑스어로 '상어'라는 뜻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쿠알렌(상어 간유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다. Squale의 역사는 194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다이빙에 심취한 Charles Vo.. 2021. 4. 17.
DEEP BLUE DAYNIGHT OPS PRO 다이브 시계 개봉기 시계에 대한 욕심이 끝이 없는 탓에 항상 인터넷 서핑을 하며 괘찮은 다이브 시계를 찾는 일이 거의 일상생활이 되었다. 디자인이나 기능이 마음에 들면 가격은 한 없이 올라가고 예산에 맞추다 보면 디자인과 기능도 떨어지고... 이렇게 딜레마에 빠진 채로 이 시계 저 시계 스크랩만 해놓고 있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녀석을 발견했다. 가성비도 좋아서 별 고민없이 주문해 버렸다.DEEP BLUE(http://www.deepbluewatches.com)라는 생소한 브랜드였는데 다이브 시계만 전문으로 만드는 작은 회사였다. 무브먼트는 주로 세이코, 시티즌 그리고 스위스의 ETA 무브먼트를 사용했는데 무려 3000m 방수 제품까지 있었다. 스위스 ETA-2824-2 무브먼트를 사용한 제품은 주로 1백만원이 넘는 제품이었.. 2014. 8. 17.
SEIKO SNDA57 시계 개봉기 시계를 무척 좋아하지만 시계에 투자할 여유자금은 없는 관계로 늘 인터넷서핑을 하며 눈팅을 즐기던 중 우연히 SEIKO에서 나온 밀리터리풍의 착한 가격의 시계를 발견하였다. 하루정도 고민하다가 결국은 마눌님의 재가를 받아 배송대행으로 아마존에서 질러버렸다.기다리던 시계의 배송이 구정연휴 때문에 많이 늦어졌는데 직접 받아서 개봉해 보니 가성비나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싼 가격의 시계이지만 마무리나 디자인이 훌륭한 전혀 후회되지 않는 품질이다. 2014. 2. 23.
[위시리스트] OMEGA SEAMASTER 300 M CHRONO DIVER 예전부터 너무 갖고 싶은 시계... 적금이라도 하나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모델명이 너무 길어 외울 수가 없다. 213.30.42.40.01.001 아! 왜 이렇게 사고 싶은게 많은지... 장바구니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CASIO로 버텨야지... 2010. 3. 9.
20년 넘은 SEIKO 다이빙시계를 중고로 팔다... 지금으로부터 23년 전, 그러니까 1986년도 쯤 되나보다. 그 때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알게 되어 시작하면서 아버지를 졸라 샀던 SEIKO H558-500A 다이빙 시계, 일명 아놀드(Arnold) 다이빙 시계로도 불리는 시계이다. 왜냐하면 현재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코만도, 프데데터 등의 액션 영화에 이 시계를 차고 출연했기 때문이다. 당시에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인기는 람보의 실베스터 스탤론에 필적할만 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출연하는 영화는 거의 빼놓지 않고 봤다. 그래서 시계도 그가 차고 나왔던 모델로 선택한 것이었다. 그만큼 추억이 있고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시계라 별로 팔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가지고 있는다고 해도 거의 차고 다니지도 않고 결국에는 버려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2009. 12. 16.
멋진 시계들... 언젠가 꼭 차고 싶은 시계들... 2005.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