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 속초 부둣가의 갯배 그리고 바닷가의 풍경

Posted by KODOS
2011.03.11 23:07 사진생활/여행
새로 출근하기 시작한 직장에서 완전히 바뀐 업무 시스템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는 탓에 요즘은 통 포스팅을 하지도 못하고 이웃블로그도 방문을 하지 못했다. 아마도 어느 정도 몸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당분간 비슷한 상황일 것 같다.
요즘 부쩍 후회스럽게 느끼는게 있다면 왜 좀 더 젊을 때 옮기지 못했을까하는 것이다. 그래도 옮겼으니 다행이다..
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속초 부둣가의 일상적인 풍경을 담은 사진들인데 갯배를 타고 아바이마을에도 들어가서 오징어순대도 먹어보고 모래해변에서 잠시 겨울바다도 느껴보고 왔다.
주차한 곳에서 갯배를 타러 걸어가면서 부둣가의 바쁜 삶은 모습도 담아보았다.


갯배가 운행하는 원리...갯배 중앙에서 사람이 와이어를 갈고리로 걸어서 당기면서 갯배를 이동시킨다.


열심히 왕복 중인 갯배 2대.오른편에 갯배 매표소가 보인다.


아바이마을쪽에 있는 청호해수욕장의 모래사장


신발이 젖는 줄도 모르고 파도 피하기 놀이를 하는 중.


저 멀리 등대전망대가 보인다.


해변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



형제의 장난



부표 위에서 쉬고 있는 갈매기들.. 망원렌즈가 아쉬웠던 순간..


횟집 앞에서 열심히 구경 중인 작은녀석


아바이마을의 대표음식인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


갯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어선에서 금방 잡아온 복어를 씻고 있는 중


포장 작업 중



보기만 해도 배부른 대구




새우깡의 재료



오징어잡이배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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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 갯배와 싱싱한 수산물들 볼거리가 참 많군요^^
    • 독특한 갯배와 부둣가의 정겨운 풍경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2. 새로운 직장이 정말 맘에 드시는가 봐요. 부럽네요. ^^
    • ㅎㅎ
      직장이 마음에 든다기 보다는 좀 더 젊을 때 옮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어서요..
      역시 직장 옮겨서 적응하는 과정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 2011.03.12 10:28
    비밀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서 그 곳 시스템에 적응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당분간은 사진도 예전 처럼 찍기도 힘들 것 같고요..
  3. ㅎㅎ 전 자/타의에 의해서 너무 많이 옮겨서 이젠 옮기는 것도 이력이..^^;;;;
    그나저나 오징어 순대 사진에서 스크롤이 멈췄습니다. ㅎㅎ
    • ㅎㅎ
      오징어순대를 계란옷을 입혀서 전 처럼 지져서 먹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MindEater님 직장을 많이 옮기셨나봐요..
      전 직장에서 너무 오래 한 곳에 있어서 그런지 이번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4. 작은 파도도 쓰나미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 모양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크기와 힘의 차이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