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와 과자 나눠먹기...

Posted by KODOS
2010. 10. 14. 14:41 사진생활/인물
지난 추석에 진천에 갔을 때 정말 커다란 사마귀를 발견했다. 사마귀를 난생 처음 보는 작은아들이 신기한 나머지 들고 있던 과자를 먹이고 싶어서 계속 사마귀 입 앞에 갖다대었는데 미동도 안하는 사마귀.
그렇게 과자 고문을 당하던 사마귀는 작은아들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탈출에 성공했다.ㅎㅎ





'사진생활 >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X-5] 표정  (18) 2011.01.13
비눗방울 놀이  (14) 2010.10.19
사마귀와 과자 나눠먹기...  (10) 2010.10.14
팬더가 되어버린 현수  (28) 2010.09.16
화천 나들이  (14) 2010.05.11
추억의 사진 한 장  (17) 2010.04.23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하늘도 맑고, 아드님도 예쁘고.. 사마귀와 노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진천에는 제작년에 장모님 침 맞춰 드리느라 가느라고 가봤는데.. 참 좋은 동네더군요.
    작고하신 장인어른 고향이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진천이 저의 장인어른 고향입니다..:)
      정말 풍광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논과 길가의 코스모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 오우...아주 소중한 순간을 담으셨군요.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난생 처음 보는 사마귀라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하더군요..^^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보면 푸른솔님 말씀대로 정말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3. 사마귀 정말 크네요^^
    사마귀에게 물리면 사마귀가 생기는 건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ㅋ
    • 그러게요..정말 큰 사마귀였습니다..^^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그런데 사마귀가 너무 커서 시험해보기가 두렵더군요..:)
  4. 아... 제가 싫어가는 곤충중에 1위가 사마귀인데.. ㅜ.ㅜ
    아드님은 즐겁게 사마귀와 교감을 나누고 있네요. 전 정말 실제로 사마귀를 보면 서너시간 기분이 별로가 됩니다..;;;
    • 저도 사마귀 생긴게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좋아하지 않는데 작은아들은 좋아라 하더군요..
      아마 난생 처음 보는거라 그런 것 같습니다..^^
  5. 저와 제 아들은 아마 도망갔을겁니다... 후다닥..
    뱀은 안무서워도 곤충은 왜그리 싫은지..
    • 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사마귀가 저 자세로 꼼짝도 안 하다가 잠깐 한눈 판 사이에 후다닥 도망갔습니다..
      쫓아가려는 작은아들 말리느라 땀 좀 뺐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