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 한 장

Posted by KODOS
2010. 4. 23. 11:16 사진생활/인물

지난 번 본가에 갔을 때 어머니한테 받아온 옛날 어린 시절 사진 중의 한 장. 스캐너가 없어서 사진을 바닥에 놓고 DSLR로 다시 찍어서 디지털화했다.
30여년 전에 온 가족이 이탈리아 여행 중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에서 찍은 걸로 기억되는데 지금 보니 참 기분이 묘해진다. 사진을 보면 너무나 많은 세월이 지난게 실감이 난다. 왠지 서글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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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날씨가 화창해지면 오히려 우울해 지는 마음이 생기나봐요.. 연애하는 싱글들만 빼구요..
    전 기분전환 삼아서 무선 릴리즈 하나 질렀습니다...김 부장님도 하나 더 지르세요..ㅎㅎㅎ
    • 이야! 이사님..릴리즈에 투자 좀 하셨네요..
      앞으로 본격적으로 야경을 담으시려나 봐요..:)
      아직 공개하진 않았지만 얼마전에 자전거 하나 지른게 있어서 당분간 지름금지입니다..
  2. 무서운 비둘기들이 많이 있네요 ^^
    30년전이면 제가 아기때겠네요
    추억의 사진이라...
    어릴때 사진을 본지 오래된것 같네요 ㅠ.ㅠ
    좋은 주말 보내세요 ^____^
    • 요즘은 정말 무서운 비둘기죠..
      정말 오랜만에 들리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상오기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3. 30년전에 이탈리아 여행.
    어렸을때 였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꺼 같네요.
    사진을 보니 가족들과 다 함께 여행을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걸 보면 아이들 데리고 여행 많이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정작 저도 가족들하고 많이 다니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가족분들하고 꼭 같이 여행 한 번 다녀오세요..
  4. 이런게 진정한 사진의 기능이 아닐까 싶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시겠어요 +_+
    • 저도 그런 것 같아요..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나서 사진을 보면서 그 때를 회상할 수 있다는게..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잖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서 좋은 점도 있지만 이제는 같이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아쉬움 때문에 슬퍼지고 해요..
  5. 헉... 30년 전에 이탈리아 여행이라면
    엄청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셨나봐요. ㅎㅎ
    마치 옛날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참..코도스님 저 다다음달 정도에 DSLR 한대 구입하려고 하는데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되나요?ㅎㅎ
    • 아! 엄청 부유하진 않고요 어릴적에 해외에서 몇 년 살았기 때문에 방학 때 여행 갔었던 겁니다..ㅎㅎ
      Reignman님도 드디어 DSLR의 세계로 발을 들이시는군요.. 당연히 힘닿는대로 추천해드려야죠..
      나중에 예산이나 사용용도 알려주시면 제가 가입해 있는 동호회분들에게도 추천 부탁해서 수렴한 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2010.04.26 22:19
      비밀댓글입니다
    • 최대한 의견 수렴해 보고 결과 알려드리겠습니다.^^
      • 2010.04.27 16:46
      비밀댓글입니다
    • eggie+_+
    • 2010.04.30 01:24
    KODOS님 부친과 많이 닮으신것 같아요 ㅎㅎ
    • 그래요?
      와이프는 제 걸음걸이도 아버지하고 똑같다고 하더군요..ㅎㅎ
      그나저나 한국 생활은 좀 어떠신가요?
      그런데 요즘 날씨가 미쳤나봐요...4월에 이렇게 춥다니..
    • smin
    • 2014.05.19 07:32
    사진상으로는 베네치아는 아니고 밀라노 두오모 앞 같네요
    • 그런가요? 워낙 오래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