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의 일출

Posted by KODOS
2013.02.05 20:46 사진생활/풍경

약 2주간의 공백 끝에 조금 무리해서 멀리 동해안의 추암해수욕장에 있는 촛대바위의 일출을 담으러 다녀왔다. 많은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일출은 보잘것 없었고 바닷가 바람 때문에 날씨도 너무 추웠다.

촛대바위를 담을 수 있는 위치가 제한적이라 좁은 장소에 많은 인원이 몰리다 보니 새벽부터 북적인데다가 고대하던 일출이 맥 없이 끝나자 왠지 모르게 허탈함이 몰려왔다. 추암 해변의 겨울 풍경을 잠시 담고는 추운 날씨 때문에 얼른 서둘러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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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묘한 분위기의 일출경이내요..
    직접 느끼는 듯한 아침기운.. 제대로 맛보고 갑니다~
    • 아마도 바위 뒷편의 가로등 불빛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 역시 일출은 부지런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같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하지만 날씨 운도 따라줘야 하던군요..^^
      평소에 덕이 모자랐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