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Posted by KODOS
2010. 1. 1. 23:31 사진생활/야경
작년의 마지막을 하루 앞둔 12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 남산골한옥마을 사진이다.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사진 찍으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오로지 빨리 찍고 내려가야겠다는 생각뿐...게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손이 얼어서 삼각대 헤드 조이는 레버도 돌리기 힘들어졌다. 빨리 찍기 위해서 얼른 얼른 찍었다. 집에 와서 결과물을 확인해 보니 역시 생각대로 건질게 별로 없었다. 추운데 고생한게 억울해서 그나마 지우지 않고 남겨둔 것만 모아서 올린다. 연휴 끝나고 다시 한 번 방문해야겠다.



기와 위에 내려앉아 있는 눈 덕분에 조금 더 운치 있어 보인다.







언제나 조명이 아름다운 N타워






충무로 근방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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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눈 쌓인 한옥지붕이 참 푸근합니다.
    야경을 참 깔끔하게 차분하게 절제있게 담아내시는 것 같습니다. 그게 SJ님 야경사진의 매력인듯.
    낙관(이라고 하는거 맞죠?) 바꾸셨네요? 바다가 그리우신가요....? ^^
    • 아! 매번 과찬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
      이날은 정말 너무 추워서 저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다 찍고 삼각대 접을 때는 손가락이 잘 안 움직여서 애 좀 먹었어요 ㅎㅎ
      예리하시네요.. 낙관 바꾼 것도 금방 눈치 채시네요..
      그 전에 쓰던 낙관이 왠지 좀 지겨워서 고민하다가 갑자기 돌고래 dingbat(?)이 보여서 eggie +_+ 님 말씀대로 바다 생각도 나고 해서 같이 넣어봤습니다.ㅎㅎ
  2. 추운데 멋진 야경 담으셨네요.
    많이 돌아다녀야 사진 찍는데 전 게을러서..^^
    •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게을러서 그다지 많이 다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다니려고 노력만...ㅎㅎ
  3. 추운날씨에 고생하셨겠는데요. ㅎㅎ
    야경이 참 좋습니다.
    하늘에 보라빛 색깔이 감도는 것이 정말 아름답네요. ^^
    • 예... 좀 춥긴 추웠습니다. 사진 찍으면서도 내가 왜 이 짓을 하는거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그래도 사진들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 2011.02.01 10:08
    비밀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