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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집2

[NEX-5] 화천에 사는 동생집 나들이 광복절을 맞아 화천에 사는 동생집에 놀러갔다왔다. 마당에 있는 평상에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밭에서 옥수수 따다가 삶아먹고 대충 정리하고 집앞에 있는 개천에서 물놀이도 즐기면서 자연을 만끽하고 왔다. 아이들한테는 즐거운 자연학습장이었다. 마당에 있는 밭에는 옥수수, 토마토, 고추가 익어가고 있었고 구석에 있는 닭장에서는 금방 낳은 따끈한 달걀을 꺼내 오기도 했다. 둘째녀석은 달걀 낳는 것이 너무 신기했는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복잡하고 공기 안 좋은 서울에 살다보니 정말 부러운 삶이었다. 이렇게 자연속에서 사는게 아이들한테도 좋을 것 같다. 어서 빨리 이런 곳에 내려와서 살았으면 좋겠다. 2011. 8. 27.
화천으로 이사 간 동생 컨테이너집에 놀러가다... 동생이 얼마전에 화천에 땅을 조금 사서 그 곳에 컨테이너로 집을 짓고 이사를 갔다. 은세공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집의 위치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공기 좋고 생활비 적게 들고 특히 취미인 낚시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화천으로 간 것 같다. 원래는 춘천 쪽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춘천고속도로가 뚫리면서 땅값이 많이 올라 보다 외곽인 화천으로 집터를 정했다. 지난 일요일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족과 함께 좀 지나긴 했지만 생일 축하 겸 집들이 겸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야외로 나갔다 왔는데 다행히 날씨도 그리 춥지 않아 큰 고생은 하지 않았다. 춘천고속도로 덕분에 시간도 많이 단축되고 신호등 없이 편하게 다녀왔다. 화천은 예전에 산천어축제 때 한 번 가본적이 있는데 이번이 두.. 2009.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