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 화천에 사는 동생집 나들이

Posted by KODOS
2011. 8. 27. 22:26 사진생활/여행
광복절을 맞아 화천에 사는 동생집에 놀러갔다왔다. 마당에 있는 평상에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밭에서 옥수수 따다가 삶아먹고 대충 정리하고 집앞에 있는 개천에서 물놀이도 즐기면서 자연을 만끽하고 왔다.
아이들한테는 즐거운 자연학습장이었다. 마당에 있는 밭에는 옥수수, 토마토, 고추가 익어가고 있었고 구석에 있는 닭장에서는 금방 낳은 따끈한 달걀을 꺼내 오기도 했다. 둘째녀석은 달걀 낳는 것이 너무 신기했는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복잡하고 공기 안 좋은 서울에 살다보니 정말 부러운 삶이었다. 이렇게 자연속에서 사는게 아이들한테도 좋을 것 같다. 어서 빨리 이런 곳에 내려와서 살았으면 좋겠다.


컨테이너하우스



이녀석은 오골계


해먹에 편안하게 누워서



삼겹살 파티





앵그리버드를 하면서 너무 즐거운 모습



즐거운 물놀이



물이 너무나 맑다





탐스럽게 생긴 토마토



NEX-5의 스윕 파노라마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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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
    오골계라는게 저렇게 멋졌다니,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저도 이날 오골계가 이렇게 생긴 줄 처음 알았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2. 정말 자연과 하나된 나들이 풍경입니다.
    야외음식에 개울에서의 물놀이.... 스트레스 없는 나들이 같습니다. ^^
    • 네..여느 관광지에 놀러가는 것 보다 더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요즘 이것저것 바빠서 하늘봐님 블로그에 방문을 못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kian
    • 2011.08.28 03:05
    꿈의 집이네요...
    너무 멋져용...
    집도 좋고...주변도 좋고...나중에 저런데서 살면 좋겠네요...
    • 요즘은 나도 딱 저렇게 내려가서 살고 싶다..
      서울은 너무 복잡하고 공기도 안 좋고..
  3. 와~~~ 집 좋아요.
    저는 화천에서 군생활 해서 저기가 어떠한 곳인지 잘 알고 있는데
    군생활 할 때 말고는 참 좋은 곳이죠.
    서울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말이죠.
    • 전방에서 군생활을 하셨네요..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정말 공기 좋고 자연경관 멋져서 살기도 좋은 곳인 것 같아요..물론 저기서 군생활하신 분들은 쳐다보기도 싫겠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