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서울

Posted by KODOS
2013. 7. 29. 21:19 사진생활/야경

지루한 장마 사이에 잠시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렸던 며칠 전, 퇴근을 서둘러 달려간 곳은 북악스카이웨이..

건물 옥상에서의 야경도 슬슬 질려가던 터에 예전부터 가보려고 마음 먹었던 북악스카이웨이가 뇌리를 스치며 떠올라 목적지로 정했다. 팔각정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10여년 전에 갔을 때의 기억과는 전혀 딴판이었다. 전망대며 식당이며 모든 시설들이 (리모델링 되었는지 새로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깔끔했다.

팔각정 쪽에서는 나무에 가려 제대로 된 프레임이 나오지 않아 길 건너 쪽 산책로에서 자리를 잡고 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닥이 나무데크로 되어 있어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이 지나가면 그 진동이 카메라까지 고스란히 전달되어 왔다. 하는 수 없이 이리저리 떠돌다 최적의 장소를 찾아 무사히 야경을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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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이 장난이 아니내요..
    넘 멋진 풍경인듯 합니다..
    하늘풍경도...일몰경도...야경도...^^
    • 네..여름 장마철의 깜짝선물이죠...무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대신 잠시 개이면서 가져다주는...
      감사합니다..^^
    • 비엔나
    • 2013.08.16 15:15
    야경은 또 다른 분위기네요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 네..서울시내의 불빛을 담고 싶어 다녀왔는데 주중이라 조명이 더 멋졌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11.03 17:52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