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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풍경

중랑천 주변 소경

by KODOS 2013. 6. 23.

연일 희뿌연 하늘로 시정이 안 좋은 날씨 덕분에 일출이나 일몰을 담는 장거리 출사를 못 나간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간다. 

사진은 찍고 싶은데 달리 갈데가 없어서 집에 가까운 중랑천변의 산책로를 따라 거의 6km가 넘는 거리를 걸으며 담아온 사진들...

관상용 양귀비꽃이 특히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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