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 설날에 떡국 대신 먹은 팬케이크

Posted by KODOS
2011. 2. 15. 09:27 사진생활/잡동사니
여느 해와 달리 올해는 조금 특이하게 구정을 맞이했다. 다른 때 같으면 큰집에서 모두 모여 아침으로 떡국을 먹고 새배를 드렸겠지만 올해는 큰집에도 일이 있고 해서 그냥 본가에 모여서 새배를 드리고 나서 음식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청담동에 있는 '버터핑거팬케이크'라는 팬케이크와 기타 여러 가지 음식을 파는 미국식 식당에서 첫 해를 맞이했다.
원래 이런 종류의 음식을 즐겨먹는 나로서는 너무나 즐거운 식사였다.ㅋㅋ
해외출장이나 가야 호텔 조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식사라 신나게 먹었다.

삼촌의 아이폰으로 앵그리버드를 열심히 하고 있는 현수





뭐가 맛이 없었는지 입을 벌리며 뱉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는...



먹음직스러운 팬케이크



감자와 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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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팬케잌이 엄청 크네요.
    한 장 가져가서 먹고 싶습니다. ㅎㅎㅎ
    • 국내에서 이런 류의 음식을 파는 식당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종류의 음식이라..^^
    • 김성태
    • 2011.02.15 10:27
    이날은 구정이라 그나마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지않고 먹어서 다행이었어..
    평소에 그시간엔 30분씩 기다리는데..
    나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지..
    • 그런가봐..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여기 후기가 엄청 많던데..
      나중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어..
  2. 아들만 둘이신감요?
    제가 아들녀석이 둘이라..ㅋ
    역시 설날에는 떡국이...^^
    • 넵..^^
      그런데 큰아들과 작은아들 나이 차가 좀 많이 납니다...:)
      떡국도 좋아하는데 팬케잌은 더 좋더라구요..
    • 2011.02.15 16:16
    비밀댓글입니다
    • 요즘 아이들은 오히려 팬케잌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3. 푸짐한데요. ^^ 꼭, 떡국을 먹으란 법도 없는거죠. ㅎㅎㅎ
    • ㅎㅎ
      늦은 브런치로 새해부터 느끼하게 먹었습니다..^^
  4. 지금은 야심한 밤입니다. 저녁은 건강 생각해서 최대한 자제를 했고 운동까지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사진들은 고문에 견디는 마음으로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그리고 갑자기 와플이 생각나서 와플 메이커 지르러 갑니다. =3=3=3
    • 제가 못할 짓을 하게 되었네요..ㅋㅋ
      와플도 맛있죠..팬케잌 믹스로 와플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플리커에 이 사진들을 올렸더니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여기가 어딘지 물어보기도 하고 맛있어 보인다고 난리네요..^^
      아마도 고향 음식이 생각나나 봐요..
  5. 전 이런델 잘가보지않아
    맛이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면 가봐야되겠습니다. ^^
    • 엄청나게 맛있는 고급요리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맛이 있더라구요...
      미국사람들에게는 늘 먹는 일상의 음식이겠죠..^^
  6. 떡국도 좋아하지만
    이런 종류의 음식도 정말 좋아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호텔 조식으로나 먹을 수 있는 식사... ㅎㅎ
    이런 음식은 아이들도 좋아하죠? ^^
    • 저도 아이처럼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기회되시면 한 번쯤 들려서 드셔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7. 참 설날을 진짜로 이상하게(?) 보냈군요.ㅎㅎ
    미국의 아이합 같은 곳이네요
    저도 팬케익 무지 좋아하는데..
    갑자기 먹고 싶어집니다
    아이가 참 귀여워요
    • 그러게요..^^ 올해 설날은 팬케이크로..ㅎㅎ
      그래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의 아이가 둘째녀석인데 엄청난 개구장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8. 배가 고플땐 블로그 순회를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여기저기 음식사진들...ㅜ.ㅠ
    • 저도 종종 경험하게 되는 일입니다..
      특히 점심시간이 한참 남았을 때 보게되는 음식 사진 정말 고문이던데요...^^
  9. 아드님의 마음을 읽는 아버지의 따뜻한 시선을 느끼고 갑니다.
    • 둘째녀석은 아직 어려서 더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게다가 항상 저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따르니..:)
  10. 오우 왠지 미국 영화에서 식당에서 식사로 먹는 그런 메뉴들 같습니다.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가격은 어떤가요? ㅎㅎ
    • 가격은 좀 쎈 듯한 느낌이지만 한 번 쯤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원래 양식을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