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너무 갖고 싶은 시계...
적금이라도 하나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모델명이 너무 길어 외울 수가 없다. 213.30.42.40.01.001
아! 왜 이렇게 사고 싶은게 많은지...
장바구니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CASIO로 버텨야지...
적금이라도 하나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모델명이 너무 길어 외울 수가 없다. 213.30.42.40.01.001
아! 왜 이렇게 사고 싶은게 많은지...
장바구니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CASIO로 버텨야지...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토로이를 위한 벨트클립형 가죽 파우치 (2) | 2010.03.25 |
|---|---|
| 게티이미지(Getty Images)에 내 사진을 등록하다... (8) | 2010.03.20 |
| 비빔밥(BiBimBap)에 또 사진이 게재되다... (8) | 2010.02.22 |
| 지금은 태국 방콕 출장 중... (4) | 2010.01.19 |
|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이벤트 (0) | 2010.0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