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태국 방콕 출장 중...

Posted by KODOS
2010. 1. 19. 22:32 잡담
올해들어 유난히 추운 한국의 겨울 날씨에 지쳐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지도 않게 태국 방콕에 일이 생겨 출장을 오게 되었다. 공항에 도착해 택시를 타기 위해 밖으로 나오면서 태국의 찌는 듯한 더위가 생각이 나면서 잔뜩 긴장했는데 건기라 그런지 날씨가 생각보다 선선하고 너무 좋았다. 
예전에 라오스 출장 갈 때 들려보고는 정말로 오랜만에 온 것 같다. 다시 와 보니 태국도 정말 몰라 보게 발전 해 있었고 예전에 내가 왔을 때는 없던 지하철도 생기고 공항도 새롭게 바뀌었다. 업무 때문에 자동차를 타고 시내 여기 저기를 다녔는데 예전의 태국이 아닌 것 같다.
태국 현지에서의 업무가 생각보다 많은 관계로 제대로 된 사진은 아직 찍지 못했다. 귀국 전 까지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찍어야 하는데 마음이 초조하다. 여기까지 와서 그냥 돌아가기는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사진 한 장 없는 포스트지만 반갑네요. ㅎㅎ.
    조용(?)하신 것 같아 어디 좋은데 휴가라도 가셨나 생각했습니다 ㅋ.
    휴가는 아니지만 좋은데는 가셨네요.
    틈나시면 좋은 사진도 찍어다 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건강히 볼 일 잘 보시고 무사히 돌아오세요.
    • 안녕하세요..:)
      아직 방콕입니다. 오늘이 마지막날인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사진을 한장도 못 찍었습니다. 무겁게 삼각대까지 가져왔는데 한 번도 써보질 못했네요..ㅜㅜ
      아마도 이대로 일 끝나면 공항으로 바로 가야할 것 같은데... 참 그렇네요..
      밤에 호텔 들어가면서 고감도로 찍은 몇 장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태국이 벌써 5번째라 여기 음식도 너무 맛이 있고 이젠 태국말도 좀 통해서 너무 편하네요...
  2. 출장중 글을 남겨주셨네요.
    건강하게 돌아오시길요~ ^^*
    • 감사합니다.:)
      지금 방콕은 날씨도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돌아가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일이 너무 많아 제대로 즐길 시간이 없다는게 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