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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23

서울여대 캠퍼스의 가을 풍경 2018년 가을, 갤럭시노트9으로 담은 서울여대 캠퍼스의 가을 풍경 사진들... 2021. 9. 4.
성균관의 가을 늦은 가을 성균관대학교 명륜당 앞 뜰의 가을 색을 담아왔다. 내년에 다시 한 번 가서 제대로 다시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2021. 5. 8.
경복궁 향원정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경복궁의 가을 풍경은 이제껏 제대로 담아본 적이 없다. 가을 무렵은 대부분 지방의 유명 출사지에 다니게 되다보니 결국은 시기를 놓쳐서 못 찍기도 했거니와 창덕궁의 후원이 주는 아기자기함과 아름다움 때문에 매년 창덕구을 찾았던 것 같다. 올해 가을은 지난 번 덕수궁을 촬영하면서 경복궁도 같이 들려서 가을의 절정의 모습을 담았다. 가을의 경복궁은 역시 향원정과 향원지 둘레의 단풍을 함께 담는게 제일 아름다운 것 같다. 전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단풍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 대신 청명한 날씨 덕분에 단풍의 색이 한껏 살아나서 여지껏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붉은색을 담을 수 있었다. 2021. 4. 18.
덕수궁의 가을 생각날 때마다 종종 가게 되는 덕수궁이지만 이번에는 다른 때와 달리 인접한 건물 옥상에서 새로운 구도로 담을 수 있었다. 사전에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공식적으로 옥상을 방문했기에 참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미리 예상했던 단풍시기도 얼추 맞고 날씨도 쾌청하고 덕수궁의 야간조명도 적절한 시간에 켜져서 여러가지 주변상황이 척척 맞아 떨어졌다. 게다가 흔치 않은 기회였기에 두 번 다시 못 온다는 각오로 열심히 찍었지만 항상 아쉬움은 남는 법..... 2021. 4. 18.
설악산 십이선녀탕 가는 길의 단풍 고성의 천학정에서 일출 출사를 마치고 속초의 유명한 맛집인 두부집에서 꿀맛 같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얼마 걸리지 않아 원래의 목표였던 십이선녀탕에 도착하였다. 밤도 꼴딱 새고 워낙 저질 체력이라 원래부터 끝까지 올라갈 생각은 하지 않았고 쉬엄쉬엄 다니면서 예쁘게 물들은 단풍을 담는게 목적이었다. 십이선녀탕으로 향하는 길에는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었는데 곳에 놀러온 등산객들의 등산복 색깔도 이에 질새라 온갖 총천연색이었다. 매고 있는 배낭도 무겁고 밤샘으로 이미 바닥난 체력 때문에 얼마가지 않아 다시 돌아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올라오는 인파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내려가는데도 애를 먹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피난민 행렬을 연상시킬 정도의 엄청난 사람들이 단풍시기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2021. 4. 18.
안동 도산서원의 가을 풍경 멀리 주산지까지 출사를 간 김에 그냥 올라가기는 아쉬어 잠시 들렸던 안동의 도산서원은 가을이 한창이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도산서원 내에서 행사가 있어 많은 사진을 담지는 못하고 살짝 둘러만 보고 올라올 수 밖에 없었다. 2013. 11. 20.
주산지의 가을 풍경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주산지... 아름다운 영상미의 영화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촬영지이기도 했던 곳인데 직접 가서 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파의 사진가들만 빼면 너무나 좋은 곳이었다. 기대했던 물안개는 피지 않았지만 알록달록한 추경이 저수지의 수면에 비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시간만 충분하다면 보온병에 커피라도 싸가지고 가서 저수지 주변에 앉아 한가롭게 책도 읽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올 겨울에 하얗게 눈 덮혔을 때 다시 한 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13. 11. 14.
창덕궁 후원의 가을 올해도 어김없이 창덕궁 후원의 자유관람 행사를 다녀왔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단풍이 늦은 건지 시기가 너무 빨랐는지 가을의 느낌이 제대로 나지 않아 실망이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찾는 창덕궁이지만 항상 이곳저곳 찍을거리가 너무 많은 곳이라 그곳에서 순식간에 5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3. 11. 9.
방태산 가는 길의 아름다운 아침 풍경 방태산 가는 아침 길에 본능적으로 차를 멈추게 할 정도로 풍경이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고 몇 장 담았다. 국도변의 어느 계곡이라 정확한 지명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촬영 당시의 GPS좌표를 이용하면 다시 찾아갈 수 있으니 다행이다... 2013. 10. 26.
방태산 이단폭포의 가을 풍경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방태산의 이단폭포..작년에는 조금 늦게 가는 바람에 단풍잎이 많이 떨어져서 조금 볼품이 없었는데 올해는 제 때에 알맞게 찾아간 덕분에 멋진 단풍을 담을 수 있었다.이곳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과 시야를 가리는 다른 진사님들을 뚫고 찍어야 하는데 종종 자리다툼까지 일어나는 곳이다. 2013. 10. 25.
서울대학교 캠퍼스의 가을 풍경 큰아들 떄문에 자주 찾는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기다리는 동안 느지막한 가을 풍경을 담아봤다.유명한 산이나 공원처럼 화려하고 멋진 단풍은 아니지만 소소한 아름다움이 있는 풍경이다... 2012. 11. 20.
낚시터의 새벽 풍경 요즘 물안개철이라 낚시터의 새벽 물안개 풍경을 찍어 보고 싶어 새벽에 춘천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엄청난 안개에 운전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래도 물안개가 피어 있을 낚시터를 상상하면서 간신히 도착했건만 기대했던 물안개는 그림자도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물안개 없는 밋밋한 낚시터만 잔뜩 찍을 수 밖에....몇 번을 더 와야 성공할 수 있을까... rh 2012. 11. 19.
안개낀 태릉의 풍경 지난 주 금요일, 휴가를 내고 새벽에 춘천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자욱하게 낀 안개를 보고 문득 집 근처에 있는 태릉의 풍경이 멋질 것 같아 들려봤다. 표를 사고 들어가는데 표를 받는 분이 하시는 말씀 '안개가 껴서 오늘 사진 찍으러 오시는 분이 많네요' 하신다. 서둘러 능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들어가는데 역시 예상대로 신비롭고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안에는 이미 사진사 3-4분이 분주하게 이곳저곳을 담고 있었다. 이미 해가 높이 올라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안개가 다 걷히기 전에 서둘러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늦가을의 단풍과 낙엽이 분위기 있는 풍경을 선사해주어 금상첨화였다. 정신 없이 찍다보니 어느 덧 3시간여가 훌쩍 지나 있었고 유치원에서 가을 바깥놀이를 왔는지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 2012. 11. 16.
창덕궁 후원의 늦은 가을 풍경 매년 가을, 한정된 기간 동안 창덕궁 후원을 자유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다녀왔다. 올해는 전체적으로 단풍의 색깔도 별로였고 이미 나뭇잎이 많이 진 상태여서 예년에 비해서 멋진 사진은 별로 건지지 못했다.다른 해와 달리 전부 8명이 만나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날 모인 카메라만 합쳐도 고급 승용차 한대는 뽑을 정도였다.내년 가을의 창덕궁 단풍이 벌써 기다려진다... 2012. 11. 8.
창경궁의 가을 겨울로 넘어간 지금 시점에 약간 늦은 감은 있지만 늦가을에 담았던 창경궁의 가을 모습들... 싱가폴에서 나하고 같이 사진 찍고 싶어서 벼르고 한국으로 놀러온 외국친구를 데리고 출사 다녀온 곳이 바로 창경궁. 가을의 고궁 모습이 멋지기도 하고 한국의 전통적인 소재도 같이 찍을 수 있어 외국에서 놀러온 친구를 데리고 가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 2011. 12. 3.
창덕궁 후원에서 맞이한 가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온 창덕궁 후원. 후원은 가을에 가보면 정말 멋진 풍경을 선사해 준다. 평소의 후원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제한관람 때문에 사진 찍기가 힘들지만 매년 가을에 열리는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 기간에는 특별히 후원에도 자유관람이 허용된다.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1회 입장객이 100명인지 200명인지로 제한이 되고 하루에 정해진 횟수 만큼만 입장이 가능하다. 자유관람이지만 그나마도 제한된 횟수 때문에 조금만 늦으면 표가 매진되어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아침 일찍 찾는 것이 안전하다. 이상하게 작년에 찾았을 때도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오전에 비까지 내렸다. 비록 오후에 그치긴 했지만 흐린 날씨 때문에 예쁜 단풍의 색이 제대로 살아나질 않아서 아쉬웠다. 엄청나.. 2011. 11. 16.
색동저고리 입은 덕수궁의 풍경 일몰시간이 부쩍 빨라진 요즘에는 퇴근 후에는 주경의 사진을 담기가 힘든 관계로 대략 3주전 쯤 단풍이 아름답게 알록달록 물들었던 덕수궁의 모습을 담기 위해 아침 출근길에 잠깐 들려서 담아봤다. 그동안 출장준비에 이것저것 바빠서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출장 다녀온 사진 정리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덕수궁 사진들도 같이 정리했다. 아침 일찍 들렸더니 아직 해가 완전히 올라오기 전이라 건물들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 있는 바람에 아름다운 단풍이 약간 어둡게 나왔다. 그게 못내 아쉬워서 같은 날 점심 시간에 다시 들렸지만 점심시간의 햇빛은 너무 강해서 단풍의 색이 전부 물빠진 듯이 보이는 바람에 그냥 아침에 찍은 사진들로 골라봤다. 2010. 11. 26.
보라매공원의 가을 풍경과 한밤의 음악분수쇼 보라매공원 근처에서 업무 약속이 있어서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카메라를 챙겨서 출근했다. 업무가 끝나고 나서 가방을 매고 얼른 공원으로 향했다. 그전부터 보라매공원을 담으려고 몇 번 계획했지만 계속 미루다가 분수쇼를 10월까지만 운영한다는 안내를 보고 10월이 지나기 전에 서둘러 들렸다. 원래 공원을 찾은 목적은 음악에 맞춰 조명과 함께 춤추는 분수를 담기 위해서였는데, 분수쇼가 시작하기 전에 아직 시간이 좀 있었기에 공원 초입부터 눈에 들어오는대로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이동을 했다. 공원이 워낙 넓어 다 돌아다니긴 힘들고 분수쇼도 거의 시간이 다 되어 얼른 분수쇼를 담기 위한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하지만 일몰 시간이 많이 빨라진 터라 분수 조명과 노출 차이가 너무 나서 의도했던 그런 모습은 담지 못했다. 2010.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