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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모바일

강릉의 추억 - 4편

by KODOS 2021. 7. 23.

원룸 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귀찮았던 것은 매 끼니를 직접 챙겨 먹는 것이었다. 모텔 생활 때는 주로 매식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귀찮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점심을 제외한 대부분의 끼니는 직접 해결을 하게 되니 뭘 먹을지 고민부터 먹고 나서 음식물찌거기 처리와 설겆이가 가장 큰일이었다.

아침식사는 원래 빵을 먹으니 크게 손이 가진 않고 다만 설겆이만 문제였고 저녁식사는 대부분은 마른반찬과 햇반 그리고 간편식으로 해결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혼자 생활하는데도 불구하고 분리수거 쓰레기가 꽤 많이 배출되었다.

강릉에서 원룸 생활을 하면서 끼니 때 마다 찍어 두었던 사진들이다.

 

아침식사

원룸 생활 초기에는 상이 없어서 박스를 깔고 식사를 했다

 

저녁식사

햇반과 안동찜닭 간편식
냉동고에 하나가득 채워둔 냉동식품들
매일 저녁 마다 냉동식품 하나씩 뜯어 먹는 재미
냉동식품이 지겨우면 비빔면으로
본죽에 가서 장조림도 사왔다
냉동볶음밥이 지겨워져 간다
햇반과 스팸은 진리
결국은 다시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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