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생활/여행

[SONY A6000] 담양의 하룻밤, 그리고 죽녹원

by KODOS 2021. 4. 19.

지난 2월 어느 주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담양을 거쳐 여수까지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올해들어 사진도 거의 찍지 못하고 주말마다 집안에서만 지내다가 바깥바람을 쐬니 꽤나 시원했다. 담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은 죽녹원에서 시작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죽녹원, 겨울에 오니 가을에 왔을 때 보다 사람이 적고 한적해서 좋았다. 하지만 대나무 마다 낙서와 이름이 새겨져 있는 흉물스러운 광경을 보니 그런 기분도 잠시였다. 꼭 그렇게 지들 이름을 새겨야 했을까...

바로 아래는 한적한 달밤의 담양리조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