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대신 오리

Posted by KODOS
2012.02.29 19:50 사진생활/풍경
지난 1월에 상고대를 찍으러 전부 3명이 새벽부터 모여서 춘천을 다녀왔는데 상고대는 커녕 물안개도 제대로 못 보질 못했다. 소양5교에서 크게 실망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소양3교 쪽으로 자리를 옮겨봤지만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하는 수 없이 소양3교 근처에서 물위를 노니는 오리와 주변 풍경을 담을 수 밖에 없었다. 주말의 허무한 상고대 출사였다...결국 올해는 제대로 된 상고대는 담을 수가 없었다..내년을 또 다시 기약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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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고대 만나기가 참 어려운듯 하내요^^
    그래도 평화로운 풍경... 감사히 보내요~
    • 맞습니다..ㅜㅜ
      직장인이라 매일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주말만 노리다보니 결국 올해는 제대로된 상고대는 한 번도 못보고 지나가네요..^^
    • 2012.03.01 18:36
    비밀댓글입니다
    • 그랬나요? ㅎㅎ
      상고대가 아쉬웠는데 대신 오리만 담았네요..그런데 그 오리들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제대로 담지도 못했습니다..^^
  2. 물 색깔이 인상적이네요.
    푸른 듯하면서도 어찌보면 하얀 듯하면서도.
    여하튼 겨울 느낌은 물씬 느껴지네요.
    • 이젠 벌써 겨울의 끝자락이네요..
      올 겨울은 상고대를 담으려고 부지런히 다녔지만 결국 오리 사진으로 마감하게 되네요..^^
  3. 멀리까지 가셨는데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상고대가 멋진 포인트를 알아냈습니다.
    경기 오산천 근처인데 출근길에 발견했습니다. 내년에 꼭 찍으려구요..
    • 날씨는 어떻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많이 아쉽습니다..ㅜㅜ
      그럼 저도 내년에 Yasu님 포인트 한 번 따라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