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담은 여명

Posted by KODOS
2011.01.24 15:51 사진생활/야경
아침 출근 때 매일 지하철을 타는 6호선 화랑대역 근처의 어느 상가 건물 옥상에서 담아본 여명...
요즘 같이 해가 빨리 질 때는 야경 사진 찍기가 힘들지만 반대로 일출이 늦어지기 때문에 아침 여명이나 일출 사진 찍기는 오히려 좋은 것 같다. 지평선 멀리 밝아오면서 오렌지빛과 파란색으로 물드는 여명의 하늘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황홀하다.
이왕 들린 김에 일출까지 찍고 싶었지만 출근길에 잠시 들린 터라 시간을 더 지체할 수 없어 여명으로 물든 하늘만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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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예술이네요..
    저도 회사갈 때 일찍 나오긴 하지만
    항상 출근하기 바쁘네요 ㅡ,ㅡ
    • ㅎㅎ..출근길에 잠시 짬내서 얼른 찍고 왔습니다..
      요즘 일출 바로 직전의 하늘 색감이 너무 예뻐서요..^^
  2. 하늘의 그라데이션 색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출근하면서 일출 바로 직전의 하늘을 몇 번 봤는데 색감이 너무 예뻐서 한 번 찍어보려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드디어 찍어왔습니다..
  3. 출근길에 사진도 찍으시고... ㅎㅎ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찾는 코도스님!!
    멋있습니다. ^^
    • 어이쿠!! 감사합니다..^^
      요즘 일출 무렵의 하늘이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워서요..:)
  4. 사진사이의 텀이 어느정도 되는건가요.캬 멋지네요. 해가 짧아도 꽤 아침 일찍 나오신거 같은데요.
    코도스님 덕에 요즘 보지못한 그라데이션을 하나 보고 가는군요. 감사합니다~
    • 아마도 몇분 차이 안 날걸요..
      거의 눈 깜짝할 새에 하늘이 밝아오더라구요..
      혼잡을 피해서 출근을 좀 일찍하는 편이라 특별히 일출 찍는데 어려움은 없었고요 오히려 조금 더 늦게 집을 나섰습니다..^^
  5. 도로가 마치... 한마리 뱀~ 같아 보여요! 완전 s라인의 스믈스믈.....
    해뜰무렵의 하늘은 참 기운을 북돋아준다랄까요... 역시나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평소에 아무생각 없이 다니다가 우연히 이곳도 찍어보면 좋을 것 같아 퇴근길에 사전답사하고 다음날 출근길에 들려서 찍었습니다..예전에 멋지고 유명한 곳만 골라다녔는데 요즘은 알려지지 않은 생활 주변의 장소도 꽤 끌립니다..
  6. 도로에 자동차 불빛이 선같이 표현되는건 셔터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인거죠?? 사진정말멋있네요
    • 예~ 맞습니다..^^
      셔터속도를 느리게 해서 궤적이 담기게 하는데요 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