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생활/풍경286

집으로 가는 길 2023. 12. 10.
일몰이 예뻤던 어느 날 2023. 12. 10.
[Galaxy S22 Ultra] 아침 운동 풍경 2023. 4. 30.
용산 아이파크몰 풍경 지난 여름 영화를 보기 위해 갔던 용산 아이파크몰의 일몰 무렵 풍경. 2022. 12. 4.
덕수궁의 봄 풍경 회사에서 아주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일년에 한두번은 들리는 덕수궁. 특별히 봄 꽃들이 필 무렵에 점심을 먹고 들려서 산책과 사진을 동시에 즐긴 하루였다. 모든 사진들은 리코 GR III로 담았다. 2022. 2. 2.
창덕궁 후원의 가을 풍경 2019년 가을에 담았던 창덕궁 후원의 가을 풍경들... 매년 가을이 되면 후원에서 특별 관람을 진행했는데 선착순 예매이기 때문에 알람 맞춰두고 힘들게 예매했던 기억이 난다. 3년 넘게 하드디스크 안에서 잠만 자다가 드디어 블로그로... 사진은 거의 대부분 후지필름 X100F와 갤럭시 노트 9으로 찍었다. 2022. 2. 2.
꽃무릇이 아름다운 길상사 이맘때면 떠오르는 곳 중 하나인 길상사의 아름다운 꽃무릇. 오랜만에 그 꽃무릇이 보고 싶어 와이프와 주말 나들이 겸 해서 다녀왔다. 예전에 한창 사진 찍을 때 자주 다니던 곳이라 많이 익숙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한성대에서 내린 후 길상사까지 약 1.5km 되는 골목길을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 길상사에 도착해 보니 꽃 상태가 약간은 늦게 도착한 감이 있었다. 아마도 9월초에 왔으면 보다 예뻤을 것 같다. 이 날 사진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해 찍고 일부만 FUJIFILM X100F을 이용해 찍었다. 2021. 9. 20.
서울여대 캠퍼스의 가을 풍경 2018년 가을, 갤럭시노트9으로 담은 서울여대 캠퍼스의 가을 풍경 사진들... 2021. 9. 4.
[SONY A6000] 성북동 가을 소경 꽤 오래전 가을, 성북동 골목과 길상사에 찍었던 사진 몇 장. 2021. 7. 31.
스마트폰으로 담은 당현천 소경 코로나의 확산세에 따라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다시 재택근무로 전환되었다. 작년에 처음 코로나가 폭발적으로 번져 나갈 때에도 재택근무를 했었는데, 워낙 집에만 있고 움직임이 적어지다 보니 몸무게가 대책 없이 늘어나서 나중에 감량하는데에 애를 먹었던 기억 때문에 이번에는 비록 재택근무지만 평소 출근하는 시간과 동일하게 기상해서 동네에 있는 당현천을 대략 8천보(삼성헬스 기준으로 대약 6.8킬로 정도로 측정됨) 빠른 걸음으로 걷고 나서 하루 업무를 시작했다. 그렇게 아침부터 땀을 쫙 빼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니 살도 찌지 않고 하루종일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컨디션이 한결 좋았다. 게다가 아침 일찍 걸으면서 그동안 출퇴근 때문에 평소에는 보지 못하던 여러 아름다운 풍경도 핸드폰으로 담을 수 있.. 2021. 7. 23.
일몰이 멋졌던 어느 날 어느 여름 저녁, 창 밖으로 보이는 불타는 듯 한 화려한 일몰이 건물의 실루엣과 어우러져 멋졌던 어느 날 2021. 7. 16.
[iPhone 6 Plus] 강릉 강문해변의 봄 풍경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준비로 강릉을 매일 같이 왔다갔다 하던 때 어느 봄날에 회의 전 시간이 남아 잠시 들렸던 강릉의 강문해변 풍경을 아이폰으로 담았다. 2021. 7. 12.
성균관의 가을 늦은 가을 성균관대학교 명륜당 앞 뜰의 가을 색을 담아왔다. 내년에 다시 한 번 가서 제대로 다시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2021. 5. 8.
시크릿가든의 가을 원래 이곳 위치를 아는 지인분들과 같이 출사를 계획 했으나 모두들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어 나홀로 출사로 다녀온 시크릿가든. 마침 가을색이 절정인 시기에 잘 맞춰 가서 알록달록 색이 예쁜 풍경을 담을 수 있었는데 군 작전지역이라 찍는 내내 마음 편히 찍지는 못했다. 눈 덮힌 설경을 보러 또 다시 가고 싶지만 사륜구동차량이 아니면 쉽게 엄두가 나지 않는 지역이라 고민만 하고 있다. 2021. 5. 8.
어느 도로 위의 일출 평소 다니면서 눈여겨 봐 뒀던 장소의 위치를 지도앱에 저장해 두었다가 결국 몇 년이 지나서야 들려서 사진으로 담아왔다. 그 동안 바빠서 못 만나던 지인분과 담소도 나누고 라면도 먹고 보름달 휘영청 밝은 밤에 지나가는 자동차 궤적 그리고 선명하진 않지만 별궤적도 담고 아침 해 뜰 때까지 기다리다가 따스한 아침 햇살에 물든 오렌지 빛 도로까지 담고 돌아왔다. 2021. 4. 29.
강원도 당일치기 여행 지난 봄에 다녀온 강원도 당일치기 여행 중에 담은 사진을 바쁘다는 핑계로 몇 개월이 지나고 계절이 바뀐 최근에야 편집했다. 2021. 4. 29.
태기산의 일출 거의 6개월전에 담고 나서 여태껏 바쁘다는 핑계로 까맣게 잊고 있었던 태기산에서 담았던 일출 풍경들... 풍경을 담으러 나가본지도 가물가물하고 카메라 조작법도 전부 잊은 것 같다... 2021. 4. 29.
미시령 옛길에서 바라본 일출 지난 늦여름 지인들과 함께 달밤의 울산바위와 미시령의 일출을 담고 왔다. 설악의 어느 리조트에서 달빛에 비춰지는 울산바위의 모습을 잠시 담고 미시령 옛길을 이용하여 지금은 폐쇄된 휴게소에서 차를 세워놓고 잠시 눈을 붙인 후 동이 틀 무렵 저 멀리 수평선으로 부터 떠오르는 해를 담았다. 수평선의 가스층이 두터워서 제대로 된 일출은 아니었지만 산으로 부터 내려오는 새벽안개에 산란된 태양빛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색상으로 빛났다. 밤 새며 기다린 끝에 담는 사진의 묘미인 것 같다... 202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