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1편

Posted by KODOS
2005.07.07 19:46 사진생활/여행
1993~1994년 한국해양연구소에 근무할 당시 태평양 공해상에서 실시한 심해저 광물 탐사 때 찍은 사진들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항상 생각이 날 정도로 추억 남는 경험이었다.
배를 2달 씩이나 타고 생활한다는 것이 지루하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배에 같이 탔던 선원 및 연구원들과 갑판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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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에서 전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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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 사진들...
해적 같이 두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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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선상의 실험실에서 장난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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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장난


가운데 블라디미르 아저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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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문재운 박사님과 함께... 물고기 그림이 그려져 있는 스티로폼은 비닐봉투에 넣어서 탐사장비 옆에 매달아 수심 7000~8000m 까지 내려보내면 원래 크기의 약 10분의 1 이상 크기가 줄어들어 올라온다. 수압의 힘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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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운 박사님과


거의 흑인이 다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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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내 방문에 붙였던 사진에 하룻밤 사이에 누가 낙서를...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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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아니면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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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에서


러시아 선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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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원들


약10년전에는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지금은 다 사라져 버리고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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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이것도 마찬가지로 하룻밤 사이에 누가 낙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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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탐사선의 사진위에 승선했던 사람들의 사인을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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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모지올로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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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근이 죽입니다.
    옛날 군대시절 저의 모습이....
    • 감사합니다..^^
      이젠 추억의 복근입니다..
      샤워하려고 화장실 들어가서 보면 너무나 추합니다..ㅎㅎ
  2. 두건도 잘어울리시고, 웃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
    참 멋진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고 돌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바닷바람을 하루종일 맞고 있으면 머리카락이 소금기에 떡이 되서 저는 두건을 쓰고 다녔어요..ㅎㅎ
      지금도 가끔 꺼내 보는 사진들이에요..
      기회만 되면 다시 한 번 배 타고 나가고 싶어요..
      아무래도 직업을 잘못 선택했나 봐요..
      항상 어디로 여행 다니고 배 타고 탐사 다니고 싶은데 사무실에 앉아 있으려니 영...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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