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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여행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2편

by KODOS 2005. 7. 7.
1편에 이어 2편 올라갑니다.
배 타고 탐사 다니면 밥은 참 잘 먹게 되는데, 거기다가 멀미하는 사람들 식당에 안 오기 때문에 음식이 남아돈다. 그래서 두달 정도 타고 나면 보통 4~5Kg 정도 살이 쪄서 내린다. 물론 멀미하는 사람은 그 반대지만...
밥도 많이 먹지만 일과가 너무 무료하기 때문에 담배도 많이 피게 된다. 배에서 할 수 있는 오락거리들은 조금 제한이 있는데 독서나 바둑 같이 한 곳에 오래 집중하는 것은 멀미가 나서 오래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보통 카드, 화투, 술 그리고 비디오 시청(대사 외울 정도로...)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내 기억에는 공항에 도착해서 찍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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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공항에서


역시 호놀루루 공항 앞에서 지금은 유명인이 된 후배 박재석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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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과 함께


앞으로 2달을 생활하게 될 숙소를 배정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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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실에서


선상에서 알로하타워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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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알로하타워를 배경으로


하와이 관광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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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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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관광


무슨 분화구였던 자리라고 하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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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헤드


와이키키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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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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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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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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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해변


엄청난 서핑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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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보드


시내구경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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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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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유서 깊은 유명한 호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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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호텔


파인애플로 만든 하와이의 유명한 칵테일 치치를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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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알로하타워의 석양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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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타워


노을 지는 부둣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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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하와이의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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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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