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Posted by KODOS
2008. 7. 30. 21:31 물생활

산란 후 이틀이 지나자 집 담벼락에 붙어 있던 알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잠시 동안 혹시나 어미가 스트레스 받아 전부 먹어치웠는지 알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어항 바닥에 웅덩이를 파고 갓 부화된 새끼들을 전부 옮겨놓고 보살피고 있었다. 치어들이 워낙 작아 바짝 붙어 자세히 봐야 보일정도지만 마치 올챙이 같이 꼬물꼬물 거리면서 수류에 날리지 않게 열심히들 헤엄치고 있었다.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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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씻고 봐야 겨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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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 2008.07.31 12:14
    이런건 다 자라면 몇마리정도 남나??
    많이 남으면 나한테도 분양해줘...
  1. 너 이거 키울 수 있어? 은근히 손 많이 가는데...
    어항도 사야되고...
    • 김성태
    • 2008.08.01 12:14
    생각 좀 해볼께..
    • 김성태
    • 2008.08.19 19:43
    새끼들은 얼마나 컷어?
  2. 제 눈에는 쏙쏙~ 바로바로 잘보이네요!
    • 아~ 댓글 보고 답변 달러 왔다가 저도 오랜만에 다시 보는 사진들입니다..
      지금은 전부 용궁으로..ㅜㅠ
      현재는 어항 전부 접고 사진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