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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셀렉션6

SEOUL Magazine 8월호 기고 사진 SEOUL 매거진 8월호 (http://www.seoulselection.com/bookstore/ebook/201108%20SEOUL/EBook.htm)에는 여의도와 샛강자연생태공원 그리고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의 궤적을 담은 야경 사진이 실렸다. 항상 느끼지만 잡지에 실린 사진은 항상 원본에 비해 뭔가 달라 보인다. 이번 여름은 매일매일 쏟아지는 비 때문에 정말 사진 찍으러 얼마 다니지 못했다... 2011. 8. 20.
SEOUL 매거진 7월호 SEOUL 매거진 7월호 (http://www.seoulselection.com/bookstore/ebook/201107%20SEOUL/EBook.htm)에는 지난 번 세빛둥둥섬을 담아온 사진이 실렸다. 역시 잡지에 실린 사진은 항상 원본보다 멋져 보인다. 활자의 힘인가 보다... 그나저나 장마 때문에 통 출사를 나가지 못해 8월호에는 더 이상 실을 사진이 없다..ㅠㅠ 2011. 7. 2.
SEOUL 매거진 6월호에 실린 내 사진... SEOUL 매거진 6월호에 실린 사진은 지난 번에 창경궁 야간개장에 찍었던 사진이다. 역시 마찬가지로 지면에서 활자와 함께 보는 사진은 어딘지 모르게 달라보인다. SEOUL 매거진 6월호의 eBook은 다음 주소에서 컴퓨터로도 볼 수 있다. http://www.seoulselection.com/bookstore/ebook/201106%20SEOUL/EBook.htm 2011. 6. 13.
SEOUL 매거진 5월호에 기고한 사진 지난 4월에 다녀온 여의도 벚꽃 축제의 현장에서 담아온 사진 중에 SEOUL 매거진 5월호에 실린 사진. 5월호에 실릴 임무를 맡고 인파를 헤치고 찍는다고 열심히 찍었는데 컴퓨터 모니터에서 보다가 실제 지면에 실린 사진을 보니 뭔가 달라 보인다. 역시 인쇄매체의 힘은 큰 것 같다. 아래 사진 찍을 때 인파가 너무 많아 계속 사람들 뒤통수만 나와서 하는 수 없이 난간에 올라가 묘기를 부리며 찍은 사진이다. 사다리가 너무나 절실했던 기억이 난다. 2011. 5. 24.
SEOUL 매거진 2011년 2월호에 실린 사진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SEOUL 매거진에 내 사진을 기고했다. 애초의 주제는 눈 덮힌 서울의 명소를 담는 것이어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마감일까지 눈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촬영할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었는데, 일기예보 상에 온다던 눈은 오질 않다가 거의 마감일 바로 전에 눈이 오는 바람에 미처 촬영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편집자분과 상의해서 바로 얼마전에 담았던 눈 덮힌 낙산공원을 기고하기로 해서 SEOUL 매거진에 실리게 되었다. 항상 느끼지만 잡지에 실린 사진이 원본보다 훨씬 멋있게 보이는 것 같다. 인쇄매체의 힘일까... 2011. 2. 8.
SEOUL 매거진 10월호에 실린 내 사진 SEOUL 매거진(http://www.seoulselection.com)을 위한 사진을 찍기 위해 지난 번 종묘(2010/09/27 - [사진생활/풍경] - 종묘의 소경)를 찾았었는데 그 때 찍었던 사진 중 하나가 SEOUL 매거진 10월호에 게재 되었다. 퇴근 후 집에 들어가니 잡지가 우편으로 도착해 있었다. 얼른 잡지를 봉투에서 꺼내서 내가 찍은 사진이 나온 페이지를 찾아봤다. 역시 잡지에 실린 사진이 원본사진에 비해 뭔가 더 분위기 있어 보였다. 마치 전문 사진작가라도 된 듯한 느낌도 들고 무척 기분이 좋았다. 이런 맛에 사진 찍는 것 같다. 2010. 10. 21.